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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세 후보자 보고서 채택·임명 속히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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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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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본회의에서 결산처리될 것",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야권연대를 결성한 민주당에 대해 "정당이 입법과 예산을 뒤로한 채 정쟁만 일삼는다면 재야세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2013.11.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야권연대를 결성한 민주당에 대해 "정당이 입법과 예산을 뒤로한 채 정쟁만 일삼는다면 재야세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2013.11.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전날까지 진행된 황찬현 감사원장·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과 능력이 검증된 만큼 경과보고서 채택과 임명이 조속히 이뤄져 민주당도 그토록 강조해 온 감사원, 검찰 개혁, 복지 확대에 전념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소위가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고 내일 본회의에선 결산심사가 마쳐질 것"이라며 "늦은 감이 많으나 결산심사에 협조해주시는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러 의원들에게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와 함께 대학 입학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2018년부터 대입 정원이 고교 졸업자 수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연구 결과를 들어 "이대로 방치하면 지방대 대부분이 문을 닫을 운명이고 지역균형발전 저해와 지방인구 유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대학 통폐합 등 자발적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과거 방식은 역부족인 만큼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양적 규모를 줄이는 게 불가피하더라도 선조들이 피땀어린 정성으로 세운 대학을 허무는 게 능사가 아니다"며 "해외 유학생 유치, 평생학습 등 방안을 교육부 외에도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장관들의 종합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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