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초등생 성관계 교사, 동영상 속 女학생만 수십명 '충격'

머니투데이
  • 이슈팀 최동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4,399
  • 2013.11.14 11: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충북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충북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충북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충북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맺어 구속된 30대 초등학교 교사의 개인 컴퓨터에서 수십명의 여학생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들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초등학교 여학생, 여중생 등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최근 구속된 충북 모 초등학교 교사 A(31)씨의 컴퓨터를 압수해 복원한 결과, 수십개의 성관계 동영상이 발견됐다.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발견된 수십개의 동영상에는 신원 확인이 어려운 약 20여 명의 여성들이 등장한다"고 말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20여명의 여성들의 연령을 모두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이 가운데 10대로 추정되는 여성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초등학교 교사 A(31)씨가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컴퓨터에 저장한 것으로 보고, A씨가 과거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수사를 확대했지만 끝내 휴대폰은 찾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휴대폰을 분실해 영상에 나오는 여성들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최근 초등학생, 중학생과의 성관계 부분에 대해서만 혐의를 적용하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 영상만으로는 신원파악이 어렵다는 점에서 A씨의 추가 혐의가 확인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한편 피의자 A씨는 지난 8월 중순 충북의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12살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같은 달 초 증평의 한 모텔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인플레에 저성장…전 세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