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제라드·워커 부상..잉글랜드 대표팀 칠레전 '적신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제라드·워커 부상..잉글랜드 대표팀 칠레전 '적신호!'

스타뉴스
  • 장준용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3.11.14 15:07
  • 글자크기조절
스티브 제라드(왼), 카일 워커(오)/사진=영국 BBC 홈페이지 캡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BBC 는 지난 13일(현지시간)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캡틴 스티븐 제라드와 수비수 카일 워커가 부상으로 인해 오는 16일 영국 런던 엠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칠레와의 친선경기에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어 BBC는 "제라드는 지난 10일 풀럼과의 경기 중 엉덩이 부상을 입었고, 카일 워커 또한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잉글랜드 팀 훈련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팀 훈련에 모습을 보이며 그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이미 마이클 캐릭과 대니 웰백이 아킬레스, 무릎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빠진 상태다. 잉글랜드는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칠레전 전력손실이 불가피 하게 됐다.

한편, 제라드와 캐릭등의 부상으로 인한 잉글랜드 미드필더진의 공백은 사우스햄튼의 아담 랄라나와 제이 로드리게스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회사야" 이 악문 삼성맨…"반도체 올해는 다르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