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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 "지만원 유죄는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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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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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평화센터는 24일 대법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고발사건에서 지만원씨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당연한 결과이고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전 대통령과 5·18 희생자, 유가족,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다소 회복한 건 환영할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공보실장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이 북한특수군을 불러 광주민주화 운동을 일으켰다는 지씨의 주장에 대해 법원이 판결로 허위사실이란 것을 확인해준 건 의미있는 일"이라며 "유사한 고소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지금도 이런 허위사실들이 인터넷 공간에 버젓이 게재돼 있다"면서 "이번 판결을 계기로 사이트 운영자와 네티즌이 잘못을 바로잡아 주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최 공보실장은 지 씨에 대해 "형사판결이 난 만큼 민사재판을 통해서도 책임을 계속 묻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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