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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농촌아이들' 활약에 너무 웃겨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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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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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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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아이들'은 지난 1일 K팝스타 오디션 무대에서 마룬5의 '선데이모닝'(Sunday Morning)을 선곡해 열창했다. /사진=SBS K-POP 스타 방송 캡쳐
'농촌아이들'은 지난 1일 K팝스타 오디션 무대에서 마룬5의 '선데이모닝'(Sunday Morning)을 선곡해 열창했다. /사진=SBS K-POP 스타 방송 캡쳐
가수 박진영이 SBS '일요이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 출연한 '농촌아이들'의 무대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해 눈물을 펑펑 쏟았다.

농촌아이들은 지난 1일 K팝스타 오디션 무대에서 마룬5의 '선데이모닝'(Sunday Morning)을 선곡해 열창했다.

17살 동갑내기 친구들로 이뤄진 농촌아이들이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박진영과 양현석은 "악동뮤지션 느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주를 시작하기 전 농촌아이들 멤버 황인수군은 "돈이 없어서 악기를 사지 못했다. 그래서 만들었다며" 자신이 직접 만든 악기 카혼을 소개했다.

이들은 선데이 모닝을 연주했지만 황군의 카혼연주 실력이 너무 어설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번째 곡으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을 때는 심사위원 전원이 폭소했다.

박진영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인수야 아까 곡이랑 똑같이 치면 어떡하니? '단발머리'는 아까랑 다른 곡이다"라며 눈물까지 흘리며 말했다.

양현석은 "악동뮤지션 만큼이나 특이했다. 실력으로는 부족했지만 유쾌해서 합격이다"고 합격을 줬다. 유희열도 합격을 줬지만 박진영은 불합격을 줬다.

박진영은 "다음 라운드에서 이렇게 하면 이제 안 웃길 것 같다. 정진양이 노래 가능성이 있는 것 같으니 정진양이 열창할 수 있는 곡을 준비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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