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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새로운 창업아이템 파이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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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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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수제파이 프랜차이즈 ‘패기파이’
▲정통 수제파이 프랜차이즈 ‘패기파이’
경기 불황과 고용 불안, 그로 인한 불안정한 수입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 ‘내가 노력한 만큼 벌 수 있는’ 창업 시장도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다. 실제로 국내 창업의 대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을 비롯한 외식업의 경우 창업 후 1년을 넘기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커피전문점의 폐업률은 1년 내 30%, 2년 내 24%, 3년 내 55%를 기록하고 있다.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많은 이들이 뛰어든 레드 오션 아이템보다 새로운 블루오션 아이템을 찾는 혜안이 필요하다. 자본금 역시 무리한 방법으로 마련할 경우 최악의 상황에 놓일 수 있는 만큼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근 이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있다.

소자본 창업자들 사이에서 ‘파이’ 전문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정통 수제파이 프랜차이즈 ‘패기파이’. 수제 베이커리 ‘미고(MIGO)’를 운영하고 있는 미후베이커리(주)가 2011년 런칭한 패기파이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아메리칸 디저트 파이(크림파이)와 호주의 가정식 파이(미트파이)를 메인 메뉴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1억 미안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패기파이의 또 다른 장점은 창업 경험이 없는 여성이나 시니어, 일반 창업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층으로 하는 이곳은 본사에서 90% 이상 완제품 파이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어 점주는 전문주방장을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메뉴를 판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재손실을 최소화하고 순익을 높이며 인건비 절약, 상품회전율 극대화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5평~10평의 작은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몇 개의 테이블로 간소한 카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본사는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는 전략을 통해서도 가맹점의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에그 치즈파이, 베지(Vege) 모짜파이 등 미트파이 2종을 비롯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루바브 베리 파이, 레몬파이, 크렌베리파이, 라즈베리 치즈파이, 피치파이, 치즈머랭파이, 벨벳파이 등의 크림파이 7종을 새로 출시해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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