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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車 군단' 3Q 영업이익 상위 자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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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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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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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영업익 삼성電 28.48조로 '1위'···'적자전환' 삼성엔지니링 영업이익 '꼴찌'

'電車 군단' 3Q 영업이익 상위 자리 지켜
'전차군단(전기전자·자동차)'이 올 3분기에도 영업이익 상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낸 곳은 삼성전자 (88,000원 상승1700 -1.9%)였고 가장 큰 손실을 낸 곳은 삼성엔지니어링 (13,700원 상승300 -2.1%)이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법인 495개사의 3분기 누적 실적(1~9월)이 담긴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상위 20개사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127,500원 상승3000 -2.3%) 현대모비스 (321,500원 상승5500 -1.7%) 한국전력공사 LG전자 (140,000원 상승7000 -4.8%) 등 전차 종목이 주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88%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자동차(6조2851억4500만원), SK(3조1706만2000만원), SK하이닉스(2조5950만3400만원), 기아자동차(2조5268만3700만원), 포스코(2조2523만2400만원), 현대모비스(2조536만5500만원), SK텔레콤(1조5014만900만원), LG화학(1조4266만8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 (13,700원 상승300 -2.1%)은 전년도 흑자에서 올해 적자전환하면서 영업손실 규모로 꼴찌를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552억3600만원을 나타냈다.

업황부진으로 건설, 해운 관련종목이 고전했다. GS건설은 영업손실 7979억6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현대상선(-2278억6199만원), 대성산업(-2104억4100만원), 대한전선(1797억9800만원) 등은 전년도에 이어 적자를 지속하면서 영업이익 하위 목록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3분기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일진홀딩스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20.27% 증가했다. 성신양회(6577.93%), IB월드와이드(3490.42%), LG생명과학(1676.42%), JW홀딩스(1565.79%), 일신방직(1455.08%), 농심홀딩스(1003.06%) 등의 증가율도 높았다.

영업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가장 많이 줄어든 종목은 두산엔진으로 지난해 3분기 960억9100만원을 기록했던 영업이익이 올해 6억1200만원으로 줄어 감소폭 -99.36%를 기록했다.

KISCO홀딩스(-98.24%), 삼양통상(-97.82%), 쌍방울(-96.31%), 우상사료(-96.01%), 아시아나항공(-93.64%), 디씨엠(-88.45%), 국동(-88.17%), 계룡건설산업(-86.8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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