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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회담'…황우여· 김한길 상반된 표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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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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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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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논의 돌입…황우여 "최선 다해 합의점 찾겠다" 김한길 "많은 것 잘못됐지만 기대"

'4자 회담'…황우여· 김한길 상반된 표정 눈길
국회 정상화를 위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4자 회담'이 비공개 논의에 돌입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이 밝은 표정으로 기대감을 표시한 반면,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기대와 섭섭함을 함께 표시해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두 당 대표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등 4인은 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두 당 대표의 모두 발언 후 바로 자리를 옮겨 비공개 논의에 들어갔다.

황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오늘 허심탄회하게 모든 문제를 야기하고 국민들께서 정기국회 안에 좋은 결실 맺으라는 말씀이기 때문에 최선 다해서 여야가 합의점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반면 김 대표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제게 3~4일만 시간 달라고 했지만 새누리당은 4일째 되는 날 감사원장 날치기 처리로 답했다"며 "많은 것들이 잘못됐지만 오늘 회담이 정치 복원하고 정국 정상화 해법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해, 기대와 함께 섭섭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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