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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전 현대證 사장, SK證 신임 사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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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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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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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전 현대證 사장, SK證 신임 사장 유력
12일 열리는 SK증권 이사회에서 김신 전 현대증권 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SK그룹 및 SK증권 관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오후쯤 신임 사장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며 "김 전 사장이 SK증권 신임 사장으로 정해졌는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SK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사장단 인사개편을 추진해 오후에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졌다.

김신 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쌍용증권(현 신한금융투자)에 입사, 2004년에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겨간 후 장외파생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현대증권 사장으로 취임해 올해 5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 전 사장은 증권업계에서 투자은행(IB) 전문가로 알려져 있어 증권업 불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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