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 오전 영장실질심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12.25 06: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민주노총 진입작전 "경찰관 폭행"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한 경찰의 민주노총 진입을 방해하고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49)의 구속 여부가 25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상호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상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밤 11시10분께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다수가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사 건물에서 진입작전을 벌이던 경찰관 얼굴에 깨진 강화유리 파편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하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던진 유리 파편을 맞은 경찰관은 왼쪽 눈 부위가 1.5㎝ 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일곱 바늘을 꿰메는 봉합수술을 받았다.

경찰청은 23일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이 이를 받아 24일 법원에 청구했다.

검찰은 김 위원장과 함께 연행됐다 귀가조치된 137명 중 민주노총 간부 3명에 대해서는 관악경찰서에 다시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나머지 13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하도록 했다.

검찰은 "체포시한이 끝나 석방했지만 민주노총 간부 3명은 선두에 서서 공무집행방해를 주도한 만큼 보강수사를 하라는 취지에서 재지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