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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력대란 없는 새해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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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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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1) 유승관 기자 =
[사진]전력대란 없는 새해를 꿈꾸며
(울진=뉴스1) 유승관 기자 안전성 문제와 함께 부품비리로 국내 원전 30% 가량이 멈춰서며 원자력발전은 혹독한 한 해를 보냈다. 2013년 올해 여름 국민들은 최악의 전력난을 겪었고 찾아오는 한파에 전력대란을 걱정하며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안전우려 속 탈원전 주장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의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원전비중은 현재 26.4%에서 2035년 29%로 증가한다. 결국은 비용이다. 원전의 킬로와트시(㎾/h)당 발전단가는 39.2원으로 타 에너지원을 압도하는데다 온실가스 배출 수준도 태양광발전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에 버금간다. 탈원전을 주장하던 외침도 많았지만, 영국이 원전 50기 증설 계획을 밝히는 등 대체 에너지를 찾지 못한채 원전증설로 방향을 트는 모양새다. 안전성강화, 비리척결로 원전의 신뢰회복과 대체 에너지원의 개발이 시급하다. 어둠 속에 빛나는 별빛처럼 다가오는 갑오년(甲午年) 새해에는 국민들이 전력난에 허덕이지 않는 새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사진은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한울원전 1~6호기 모습. 24mm 렌즈, 셔터스피드 30초, 조리개 F8, 감도 200으로 120분간 1초 간격으로 인터벌 촬영한 후 레이어 합성. 2013.12.30/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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