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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끓는 청춘' 충남 홍성서 먼저 본다…"기대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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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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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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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끓는 청춘'이 22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무대인 충남 홍성 주민들에게 먼저 시사회를 한다고 밝혀 화제다/ 사진='피끓는 청춘' 포스터
영화 '피끓는 청춘'이 22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무대인 충남 홍성 주민들에게 먼저 시사회를 한다고 밝혀 화제다/ 사진='피끓는 청춘' 포스터
영화 '피끓는 청춘'이 22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무대인 충남 홍성 주민들에게 먼저 시사회를 한다고 밝혀 화제다.

홍성군은 21일 오후 6시 충남 홍성의 홍주문화회관에서 시사회를 열고 홍성군민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분)과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분),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 그리고 서울에서 온 전학생 '소희'(이세영) 4인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박보영의 욕설 연기, 이종석의 카사노바 연기 등 '대세'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영화에 등장하는 교련복, 롤러스케이트, 맥가이버칼 등의 소품과 통학 열차, 빵집에서의 데이트 풍경, 시골 극장 모습 등이 마지막 교복 세대의 아날로그 정서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피끓는 청춘'의 메가폰을 잡은 이연우 감독은 충청도 출신으로 영화 '거북이 달린다'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 감독은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홍성을 주무대로 영화를 촬영했으며 홍성지역의 정서와 유머를 맛깔스럽게 스크린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끓는 청춘'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박보영의 찰진 욕설 연기 기대함", "우선 배우들이 다 호감간다. 제발 재미있길", "응답하라 1982! 무지 기대돼유", "불타는 농촌 로맨스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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