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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설 연휴 '버스 민생투어'…민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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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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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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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호남권 집중 방문…"특별한 절박감 갖고 임할 예정"

김한길 민주당 대표/뉴스1
김한길 민주당 대표/뉴스1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충청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북도 등 서남권을 훑는 '버스 민생투어'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여론이 사실상 6·4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재천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 대표가 설 연휴동안 나름대로 특별한 일정을 잡았다"면서 "'국민께 세배드립니다'라는 행사를 통해 6·4 지방선거 민심과 정치혁신 관련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연휴 첫날인 29일에는 용산 기차역에서 귀향객에게 인사를 하고 곧바로 버스를 타고 충청북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당일 저녁에는 바로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30일에는 광양 공단을 방문해 복지시설 및 노인정을 둘러보고 전통시장도 들리기로 했다.

설날 당일인 31일에는 광주에서 공동 차례 행사에 참석하고, 염수정 가톨릭 대주교를 만날 예정이다. 또 소방서와 파출소 등 연휴기간 동안 쉬지 못하고 일하는 분들을 만나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이날 저녁에는 전주로 이동해 1박을 하기로 했다.

이튿날인 2월 1일에는 충남 천안으로 이동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함께 아산 현대차 공단을 방문한다. 다음날에는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서울에 올라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일정과 소회를 설명할 예정이다.

다만 설 연휴때 가지 못하는 수도권과 경상남북도에는 설 연휴 돌아오는 주말을 이용해 찾아가기로 했다.

최 본부장은 "민주당은 그 어느때 보다도 겸손하고 유권자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데 대해 '특별한 절박감'을 갖고 있다"면서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를 들어서 정치를 바꿔나가는게 바로 '풀뿌리 민주정치'의 근본 취지에도 맞고 '민심은 지역으로부터 나온다'는 기본 원리에도 충실한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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