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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희선·옥택연' 막장 속 따뜻한 가족드라마 등장 <참 좋은 시절>

  • 최지호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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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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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스타뉴스 플러스]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주말드라마가 등장,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서진씨와 김희선씨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요.

막장없는 따뜻한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시청률과 감동,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요?

15년 전, 고향을 떠났던 동석은 검사가 되어 돌아오고, 그를 반기는 가족들과 함께 동석의 첫사랑 해원도 그의 귀향 소식을 듣게 되지요.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고향에 돌아오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이 깨닫게 되는데요.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낸 드라마 <참 좋은 시절>입니다.

가장 먼저 제작 전,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참 좋은 시절>

15년 만에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와 첫사랑과 재회하는 오만하고 까칠한 검사 강동석 역은 바로 국민짐꾼 이서진씨가 맡았는데요.

‘꽃할배’ 속 젠틀한 국민짐꾼과는 조금 다른 까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까칠한 검사라기 보다는 집에 워낙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까칠하다기보다는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역할을 보고 선택한 드라마가 아닌 대본을 보고 따뜻함을 느껴 선택한 드라마이다. 좋은 의미로 이슈가 되는 그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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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뷔 후 처음으로 주말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선씨, 그녀는 극중 아버지가 사망하고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대부업체에 취직해 억척스러운 삶을 사는 해원역을 맡았는데요.

억척스러운 연기와 더불어 경상도 사투리 연기도 처음이라고 하죠.

"생활력 강한 역할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억척스러운 연기를 처음 도전하는거라서...사투리까지 하면서 연기를 하게 됏어요 사투리도 신경쓰고...그런 역할을 하려니 힘든 점이 많은데 많이 도와주고 계세요."

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를 알린 또 한명의 배우, 바로 연기돌 2PM의 옥택연씨였는데요.

<참 좋은 시절>에서 동석의 동생으로 거칠고 과격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인물을 만날 때마다 성격이 달라진다. 형을 대하는 태도와 어머니를 만날 때, 그리고 해원(김희선 분) 누나 등 각기 다른 모습...그런 부분이 매력이 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나란히 앉은 세 사람.

오랜만에 연기에 임하는 배우들이지만, 서로에게 장난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는데요.

특히 이날 김희선씨는 옥택연씨와 몸싸움 장면촬영이 너무 힘들었다며 옥택연씨를 당황하게 만들었죠.

"택연씨가 힘이 좋아요. 힘 좋을 나이잖아요. 흉터가 아직 제 팔에 있어요."

막장 없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세 배우의 완벽한 연기호흡이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아낼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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