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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자대표팀 귀국 "평창까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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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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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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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여자 컬링 대표팀/ 사진=OSEN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여자 컬링 대표팀/ 사진=OSEN
"지금 이 순간만이 아니라 평창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3승 6패의 성적을 거두며 훌륭히 대회를 마무리한 여자 컬링 대표팀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미성(36),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여자 컬링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공항에서 올림픽을 마무리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

신미성은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는데 보답을 못해드려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세계대회나 남아있는 경기 이런데서 좀 더 좋은 성적을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선은 "올림픽이라는 대회가 확실히 스케일이 다르다고 느꼈다"며 "일반 세계선수권대회나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와 달리 강팀들도 많이 떨더라"고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슬비는 "좋아해 주시고 또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노력 많이 했으니 다섯명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의젓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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