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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별그대'에 등장한 소시오패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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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황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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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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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22일 방송분에서 교통사고를 3차례나 당해 가족들을 잃고도 타박상만 입고 살아남은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 사진=SBS
SBS 탐사보도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22일 방송분에서 교통사고를 3차례나 당해 가족들을 잃고도 타박상만 입고 살아남은 남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 사진=SBS
SBS 탐사보도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등장인물과 비슷한 소시오패스를 다룬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22일 밤 11시15분 방송분은 아내, 동생, 처남이 교통사고로 숨질 때마다 차에 함께 타고도 살아남은 박도식씨(가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박씨는 동승자가 사망했음에도 약간의 타박상만 입고 살아나 의혹이 일었고,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기도 했으나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매번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됐다.

박씨 사건은 2012년 그의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성의 증언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이 남성은 자신이 박씨로부터 박씨의 아내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한다.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뜻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별에서 온 그대'는 등장 소시오패스인 이재경(신성록 분)이 등장해 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를 죽이려 하는 등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을 다뤘다.



  • 황재하
    황재하 jaejae32@mt.co.kr

    기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제비가 남쪽에서 날아오는 것도 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그에 걸맞은 변명이 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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