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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종영, 방황 끝에 모두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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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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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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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마지막회/ 사진=SBS 방송 캡처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마지막회/ 사진=SBS 방송 캡처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방황하던 부부들이 결국 제자리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막을 내렸다.

24일 방송된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회는 재학-미경(지진희 분-김지수 분), 성수-은진(이상우 분-한혜진 분), 민수-은영(박서준 분-한그루 분)까지 세 커플 모두 사랑을 찾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앞 방송분에서 합의 이혼을 하기로 했던 재학과 미경은 별거 상태로 연애를 하자고 결론내렸다. 추억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키워나갔고 여행에서 돌아온 뒤 두 사람은 키스를 하며 아직까지 서로를 향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성수와 은진도 갈등을 극복해냈다. 이혼이라는 위기에 처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은진이 성수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성수 역시 은진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더욱 탄탄해진 부부 관계를 이어나갔다. 성수는 "우리가 남녀 관계였으면 불가능했을거다. 부부여서 가능했다. 인간은 다 실수하는 거 아닌가. 우리 둘 다 인간이다"고 말하며 더욱 견고해진 사이를 암시했다.

민수와 은영 역시 사랑을 이어나가게 됐다. 우동 가게를 차린 민수에게 은영이 먼저 용기내 찾아갔다. "다시 와도 되냐"는 은영의 말에 민수는 "또 와도 된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새롭게 시작할 것을 알렸다.

불륜을 둘러싼 문제 때문에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채 멀고 먼 길을 돌아온 세 커플은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 나갔고 결국 모두가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웃는 해피엔딩을 이뤄냈다.

한편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새로운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면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는 부부의 갈등을 현실감 있게 다룬 드라마다. 지난해 12월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24일 20회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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