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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항만운영 효율화…'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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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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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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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선 사장/사진 제공=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사진 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인프라 확충과 항만운영 효율화 및 마케팅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26일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업무보고를 거쳐 올해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공사의 올해 예산규모는 전년 대비 5.65% 늘어난 2894억원으로 주요 지출은 항만 인프라 건설 1704억원, 항만운영 활성화 및 마케팅 사업 390억원 등이다.

인프라 확충은 인천신항 Ⅰ-1단계 컨테이너터미널 건설사업이 핵심이다. 부두 상부시설 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하면서 시장 트렌드와 통항 선박 안전을 위한 적정수심(-16m) 확보 현안을 잘 풀어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항만운영 효율성 강화는 항만배후단지의 종합보세구역 지정과 개방형 항만물류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해 배후부지 비즈니스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고 항만운영서비스의 고객 지향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마케팅 활동에는 더 박차가 가해진다. 역대 최고의 실적을 냈던 지난해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화주발굴과 신규항로 개설 등 수요창출을 극대화하고 내년 개장할 인천신항 운영이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두운영사, 잠재 이용고객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터미널 운영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던 크루즈 유치에도 더 공을 들여 인천시·인천도시공사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광업계와 함께 아시안게임과 연계된 선박 유치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인천항을 여객과 화물, 관광과 물류 비즈니스가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의 인적 교류, 물적 교역의 중심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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