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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이상재교수, (사 )경북산학융합본부 2대 원장 취임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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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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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교수. 사진제공=금오공대
이상재 교수. 사진제공=금오공대
(사)경북산학융합본부(이사장 금오공과대학교 김영식 총장)의 2대 원장으로 이상재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가 선임되었다. (사)경북산학융합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일체형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주관기관으로, 이상재 신임 원장은 산업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임명되었다.

신임원장 임명장 수여 및 취임식은 26일 구미 호텔금오산에 개최되었으며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 영진전문대 최재영 총장, 칠곡군 이원열 부군수, 산업단지공단 박찬득 대경권본부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구미시, 칠곡군의 기업 관련자들이 참석하였다.

경북산학융합지구사업이 시행되는 금오공대 신평동캠퍼스에는 3개 대학(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의 5개 학과 400여명의 학생이 오는 3월부터 수업하게 된다. 또한 ICT·전자의료기기·모바일·광디스플레이·3D프린팅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 연구관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이상재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의 산학프로그램과 경북지역 전략육성산업인 전자의료기기, 모바일 등 첨단산업의 융합을 통해 R&D 개발, 우수인재 양성 등 본격적인 산학융합촉진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여 국책 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 하겠다”고 밝혔다.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상재 원장은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산학협력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30여 년간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자문을 맡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학융합촉진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유치, 그리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의 최적임자로 평가받았으며 이번 취임으로 2단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경북산학융합본부는 금오공대 신평동캠퍼스와 지천면 영진전문대 부지 내에 산업단지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을 건립하여 대학과 수요자(기업, 근로자)를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인력 양성, 공동 R&D 추진, 기업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는 국책사업인 '경북지역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경상북도·구미시·칠곡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4개 대학(금오공대·경운대·영진전문대·구미대)과 지역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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