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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펀드 투자자 "역시 가치주"..한국밸류·신영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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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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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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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트러스톤도 선전

소장펀드(소득공제 장기펀드) 투자자들이 가치주 펀드에 몰렸다. 소장펀드는 연봉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매달 최고 50만원씩 연 600만원을 5년이상 납입하면 납입액의 40%, 연 240만원까지 소득 공제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출시된 소장펀드는 전날 하루동안 총 16억6000만원, 1만7372계좌가 판매됐다. 소장펀드는 30개 자산운용사의 44개 상품으로 출시돼 주로 가치주 펀드, 배당주펀드, 인덱스 펀드, 롱숏펀드로 구성됐다.

가장 인기를 끈 펀드는 가치투자를 표방한 펀드였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 두 곳으로만 전체 소장펀드 자금의 60%가 몰렸다. 전날 하루동안 한국밸류 10년투자 소득공제 증권투자신탁[주식]에 4억6600만원, 한국밸류 10년투자 소득공제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에 1억6700만원이 설정돼 총 6억3300만원이 모였다.

신영 마라톤 소득공제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2억7000만원, 신영 고배당 소득공제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1억원으로 신영자산운용으로는 총 3억7000만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KB밸류포커스소득공제전환형펀드로는 3500만원, KB가치배당소득공제전환형펀드로는 2500만원이 모집됐다.

대형 자산운용사 가운데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선전했다. 신한BNPP 소득공제 장기 전환형펀드로는 9400만원이 설정됐다. 미래에셋 소득공제 장기 전환형펀드는 4900만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펀드로는 총 900만원이 설정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으로는 총 1억178만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트러스톤 밸류웨이 소득공제 증권자투자신탁[주식]에는 400만원이 들어오는데 그쳤지만, 트러스톤 제갈공명 소득공제 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으로 1억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롱숏펀드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다스 거북이70 소득공제 장기 증권자투자신탁 1호[주식]은 전날 8400만원, 이날은 3200만원으로 1억원 넘는 자금이 몰렸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소장펀드 출시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자금유입이 반짝 많을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난뒤에도 자금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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