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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맑고 일교차 큰 주말...내주부터 진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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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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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과 정근우가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14.3.2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김태균과 정근우가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14.3.2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나들이 유혹하는 주말, 복병은 일교차...내주부터 완연한 봄

토요일인 22일 전국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하겠다.

하지만 낮과 밤 일교차가 크고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등 -4~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상 16도 등 전국이 10~20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는 상층에 찬 공기가 일부 남아있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낮부터는 남서풍에 의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 당분간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동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22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인 만큼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들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3도~16도, 강수확률 최대 0%
-서해 5도 : 3도~12도, 강수확률 최대 0%
-강원영서 : -3도~16도, 강수확률 최대 10%
-강원영동 : -4도~17도, 강수확률 최대 0%
-충청북도 : -3도~17도, 강수확률 최대 0%
-충청남도 : -1도~12도, 강수확률 최대 10%
-경상북도 : -4도~20도, 강수확률 최대 0%
-경상남도 : -1도~15도, 강수확률 최대 10%
-울릉독도 : 4도~10도, 강수확률 최대 0%
-전라북도 : -4도~17도, 강수확률 최대 0%
-전라남도 : -3도~18도, 강수확률 최대 0%
-제주도 : 3도~17도, 강수확률 최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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