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시진핑 "한·중FTA, 지역경제 주도권 쥘 수 있는 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24 17: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朴대통령 "연내 FTA 타결 위해 노력하자"

(헤이그=뉴스1) 장용석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우리나라와 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FTA를 조속히 체결하는 게 양국 이익에 도움이 되고, 이 지역 경제협력에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NSS) 참석차 네덜란드를 방문 중인 시 주석은 23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시내 오란제 호텔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FTA의 조기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지난해 중·한 양국 간 교역액이 2742억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며 "양국 간 FTA 협상이 관건적 단계에 들어선 만큼 수준이 높고 이익의 균형을 이루는 FTA를 조속히 체결하는 게 양국의 이익에 부합한다. 협상을 가속화해 조속히 결실을 맺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오는 11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예정임을 들어 "APEC 이전에 FTA를 체결코자 하는 의지의 표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도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한중 양국이 작년 9월 FTA 1단계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협상도 원만히 해 연내 한중 FTA가 타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