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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 심각 "4명중 1명은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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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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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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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 청소년 학부모용 스마트폰 중독 예방 가이드라인 / 사진=머니투데이DB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 중독 대응센터 청소년 학부모용 스마트폰 중독 예방 가이드라인 / 사진=머니투데이DB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 중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4일 발표한 '2013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54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1만556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청소년(만 10~19세) 이용자 가운데 스마트폰에 중독된 이들의 비율은 25.5%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7.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인터넷 중독위험군'은 인터넷 이용자의 7.0%로 전년보다 0.2%포인트 감소했으나 청소년 인터넷 중독위험군은 11.7%로 최근 2년 연속 증가했다.

인터넷 중독위험군이란 인터넷을 과다사용해 인터넷 이용에 대한 금단·내성·일상생활 장애 가운데 1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거리도 없고 놀 시간도 없으니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갖고 노는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이 기사를 보고 있는 나도 중독", "넷중에 하나가 아니라 넷 중에 셋은 중독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신현식
    신현식 hsshin@mt.co.kr

    조선 태종실록 4년 2월8일. 임금이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졌으나 상하지는 않았다. 좌우를 둘러보며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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