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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개인소득·소비 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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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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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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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 지표 발표를 앞두고 증시 참여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3시 8분 현재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 선물은 전일 대비 17포인트, 0.1% 오른 1만6199를 나타내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3.7포인트, 0.2% 뛴 1844.3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전일보다 6포인트, 0.2% 상승한 3560.3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 혼조에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했다. 이날 증시는 미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달하는 개인 소비 지표에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다음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증시는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이날 발표되는 주요 지표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지수,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2월 개인소득이 전월대비 0.3% 증가해 전월과 같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월 개인소비지수는 0.3%를 기록해 전달의 0.4%보다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확정치는 80.5를 기록해 예비치인 79.9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우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10만명에 달하는 러시아 대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를 침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우크라이나 국방 최고위 관료에 의해 제기됐다.

안드리 파루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위원장)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과의 화상회의에서 "약 10만명에 달하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주둔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 국방부의 추정보다 많은 것이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침공을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가 늘고 있어 갑작스러운 공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이 경우 우크라이나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이날 아시아에서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일본 증시는 0.5%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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