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인비, 기아클래식 첫날 공동 7위로 '무난한 출발'

머니투데이
  • 이해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28 15:5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LPGA] 크리머·우리베 공동 1위…'신예' 이미향 공동 3위로 활약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며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첫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좋은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버디를 추가하지 못한 채 전반 9개 홀을 마쳤고 후반 첫 홀인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파 행진을 이어갔다.

박인비는 결국 마지막 9번 홀에서 버디 한 개를 추가하며 렉시 톰슨(미국), 아자하라 무노즈(스페인) 등의 선수들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선두그룹과는 두 타차이다.

이달 초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2010년 US여자오픈 이후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폴라 크리머(미국)가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마리아조 우리베(콜롬비아)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신예' 이미향(21·볼빅)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활약했다.

박세리(37·KDB금융그룹)도 첫 날 선전했다. 박세리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유선영(28·JDX)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밖에 지은희(28·한화)가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고 '천재소녀'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는 첫 날 2오버파로 부진하며 공동 71위에 그쳤다.

한편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아클래식에서 기권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