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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미등기임원 연봉공개 제도적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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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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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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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정책위원회 의장은 3일 연봉 5억원 이상 등기 임원만 연봉을 공개해, 재벌총수들이 미등기 임원으로 갈아타고 있는 것과 관련, 미등기임원도 연봉을 공개하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해야한다고 밝혔다.

장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향후 연봉공개가 몸통은 다 빠져나가고 깃털만 남을 것"이라며 "재벌총수 연봉공개를 피하기 위해 비등기 임원으로 다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대한민국 연봉왕은 교도소 수감자였다"며 "이땅에 정의가 있는가. 노동자들에게는 무노동무임금, 귀족노노 운운하며 덜주려 했던 재벌이 범죄로 가치를 훼손하고 일 안하는 사람에게 천문학적 연봉을 지급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부는 이점을 악용해서 등기임원에서 미등기임원으로 갈아타는 재벌 일가와 고위임원 편법 행위 막는 것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북한 소형무인기에 청와대 상공이 뚫린 것과 관련, "박근혜정부가 수조원대 전투기도입 계획만 하는 사이 중고 장난감 수준의 무인기에 영공이 뚫렸다"며 "새누리당의 안보는 국가와 국민 위한 안보가 아닌 선거용 안보에 불과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은 안보를 민생 합리적 개혁방안 등 정치개혁 3대 중심으로 삼고 있다. 안보가 경제이고 민생이라는 진짜 안보를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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