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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양세형, '코미디 빅리그' 등장…"무조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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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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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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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사진=이기범 기자
개그맨 양세형/ 사진=이기범 기자
불법 도박 문제로 방송 출연을 중단했던 개그맨 양세형이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등장했다.

양세형은 18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 출연해 '코빅열차' 코너에 모습을 비쳤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가수 김도향의 인기곡 '바보처럼 살았군요'에 맞춰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에 양세형의 동생인 개그맨 양세찬이 화들짝 놀라며 "집에 있으라고 했는데 왜 나왔냐"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너무 오랜만이다"라는 유상무의 말에 "죄송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또 "다 핑계지만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맨날 술 먹기도 그래서 집에서 쉬다 보면 TV도 보게 되고 스포츠 채널도 보고 그런다"고 말문을 흐렸다. 이에 양세찬이 "이야기의 팩트가 뭐냐. 불법 도박 했다는 얘기냐"고 쏘아붙였고, 양세형은 무대에 무릎을 꿇었다.

양세형이 "스포츠를 보면서 응원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팀이 이겼을 때 기분도 좋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또 다시 "돈 따려고 한 것이냐"고 양세형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유상무는 분위기를 진정시킨 뒤 양세형에게 "반성하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영원히"라고 답하며 시청자와 관객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어 양세형은 "재밌는 코너를 구상했다"고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재미없으면 내기하자"는 말에 "절대 내기는 하지 말라. 합법적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좀 더 반성하겠다"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앞서 양세형은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약식기소된 뒤 자숙의 의미에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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