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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안대희 총리 내정자, 소신과 경륜 갖춰" 환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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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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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김장수 경질 불가피"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배상은 기자 =
정홍원 총리에 이은 후임 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안대희 전 대법관.  (뉴스1DB)2014.5.22/뉴스1 © News1
정홍원 총리에 이은 후임 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안대희 전 대법관. (뉴스1DB)2014.5.22/뉴스1 © News1



새누리당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이날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한 데 대해 "대통령의 국민대통합, 부조리척결과 환골탈태의 의지를 보여준 인사"라고 환영했다.

민현주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이제 온 힘을 모아 국가적 개혁을 통해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출 대변인은 "안 내정자는 오랜 법조 생활을 통해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는 소신과 풍부한 경험, 깊은 경륜을 갖춘 분"이라고 했고, 함진규 대변인 역시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총리 자격을 충분히 갖춘 분"이라고 평가했다.

함진규 대변인은 "안 내정자는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을 맡아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도입 등 개혁적인 정치쇄신 공약을 마련한 바 있고 대선 후에는 곧바로 정치권을 떠나 정치적 언행을 자제하는 등 처신을 깔끔하게 한 분"이라며 "2003년에는 불법대선자금 수사를 지휘하며 소신 있는 수사와 청렴함으로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고 설명했다.

함 대변인은 이어 "지금껏 보여운 뚝심과 추진력으로 온 힘을 다해 국가 개조를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며 "국민들은 현장에서 듣는 생생한 민심을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신 있게 대통령을 보좌하는 신임 총리를 기대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함 대변인은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 내정자의 자질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특히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지, 총리로서 자질을 갖추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수리한 데 대해선 "국가 대개조의 요체는 안전과 안보인 만큼 국가 대개조를 위해서는 안전·안보의 투톱 교체는 불가피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함 대변인은 두 인사의 후속 인사에 대해 "근본적인 개혁을 할 수 있는 능력, 책임감과 더불어 높은 공직 윤리를 가진 인물을 제청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민 대변인도 "더 나아가 우리 국민에게 다시 미래를 보여줄 인사가 추가 선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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