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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과거 영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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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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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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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 /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축구선수 기성용 / 사진=MBC 중계방송 캡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이 국민의례에서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유명인사들의 왼손 경례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 중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가슴에 올렸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6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때에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한다"고 정해져 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1조는 국기법의 목적에 대해 "이 법(대한민국 국기법)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의 제작·게양 및 관리 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기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존엄성의 수호를 통하여 애국정신을 고양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운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운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기성용의 '왼손 경례'가 논란이 되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0년 6월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 장면이 담겼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서 순국선열을 향해 분향한 뒤 국기 앞을 지나던 중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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