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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7이닝 1실점 승리 요건.. 롯데전 ERA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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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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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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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 /사진=OSEN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3)가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니퍼트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지난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승, 평균자책점 2.57로 좋았던 니퍼트는 이날도 150km를 넘나드는 속구와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 등을 앞세워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4연속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4.43에서 4.11까지 끌어내렸다. 최근 4경기로 줄이면 2.25다. 완전히 살아난 니퍼트다.

또한 니퍼트는 롯데를 상대로 강한 모습도 이어갔다. 이날 경기 전까지 니퍼트는 롯데를 상대로 통산 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29로 아주 좋았다. 이후 올 시즌 처음이자, 지난 2012년 8월 24일 이후 645일 만에 다시 만난 롯데를 상대로 또 한 번 호투하며 롯데전 강세를 이어갔다. 평균자책점 또한 2.18까지 떨어뜨렸다.

1회초 니퍼트는 선두타자 정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전준우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도루를 시도한 전준우를 포수 양의지가 잡아내며 투아웃이 됐고, 손아섭을 3루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2회초에는 선두타자 히메네스에게 볼넷을 내준 뒤, 박종윤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여기서 황재균에게 투수 땅볼을 유도해 선행주자를 2루에서 잡았지만, 타자주자는 1루에서 세이프됐다. 이후 황재균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지만, 강민호를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3회초에는 선두타자 문규현을 3루 땅볼로, 김문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정훈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초 들어서는 전준우를 유격수 뜬공으로, 손아섭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투아웃을 잡았다. 하지만 히메네스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고 2-1이 됐다. 이후 박종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5회초에는 황재균과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문규현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김문호를 1루 땅볼로 잡고 이닝을 종료시켰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정훈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은 뒤, 전준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후 손아섭에게 1루수 방면 내야안타, 히메네스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박종윤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타를 만들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는 황재균을 1루수 뜬공으로, 강민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투아웃을 잡았다. 여기서 문규현에게 우측 안타를 맞았지만 김문호를 2루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종료시켰다. 이후 8회부터는 윤명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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