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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롯데에도 강하다.. 통산 평균자책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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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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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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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승리를 챙긴 니퍼트. /사진=OSEN
7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승리를 챙긴 니퍼트. /사진=OSEN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3)가 또 한 번 좋은 피칭을 선보이며 소속팀 두산에 3연승을 선물했다. 스스로도 시즌 6승째를 챙겼다. 또한 롯데에 강한 모습도 이어갔다.

니퍼트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57로 좋았던 니퍼트는 이날도 호투하며 4연속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전 강세도 이어갔다. 사실 니퍼트는 자타공인 삼성킬러다. 삼성전에서 통산 14경기 10승 1패,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역시 초반 부진했지만, 삼성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후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삼성 외에 강한 팀이 또 있다. 롯데다.

니퍼트는 이날 전까지 롯데전 통산 8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29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2패가 있지만, 평균자책점에서 보듯 내용은 좋았다. 그리고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012년 8월 24일 이후 645일 만에 다시 롯데를 만난 니퍼트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를 챙겼다. 최고 153km의 속구와 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 조합은 위력적이었다. 위기가 없지는 않았지만, 그때마다 범타를 유도해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호투로 니퍼트는 롯데전 최근 4경기에서 30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하게 됐다. 이다. 통산 성적은 5승 3패, 평균자책점 2.18이다. 삼성만큼은 아니지만 롯데를 상대해서도 '킬러'로 불러도 무방한 수준이다.

경기 후 니퍼트는 롯데전에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부분에 대해 "특별한 것은 없다. 그저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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