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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安 책임론? 지금 책임론 따질 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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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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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선거 그런대로 치른 것…힘 합쳐서 가야"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일 64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과 경기지사 선거 패배에 대한 안철수 공동대표의 책임론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과 관련, "지금 책임론을 따지고 그럴 때냐"라고 비판했다.

친노(친노무현) 중진으로 평가받는 유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지금은 6월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어떻게 하면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 것이냐를 고민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 "이 정도면 아쉽긴 하지만 그런대로 치른 것 아니냐"면서 "우리가 힘을 합쳐서 가야 할 일이지, 선거가 끝나자마자 당 지도부를 흔들고 그래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서울시장 선거 등을 거론, "박원순 서울시장도 바라지 않았지만, 당 지도부가 서울은 한 번도 안 왔지 않느냐. 인천경기에 지도부가 올인 하지 않아서 졌다고 하면 서울에서 대승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유 의원은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에 대해선 "당 지도부가 전략공천을 하더라도 관리를 잘 해서 이용섭 전 의원 등이 반발하지 않도록 매끄럽게 하지 못한 데 대해선 불만이지만, 지금 와서 선거가 끝나자마자 네 탓을 하는 것은 국민들을 더 짜증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꾸 이런 구태들 밖에 안 보여주니 우리 당의 신뢰가 떨어지고 욕을 먹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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