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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A조, 브라질-멕시코 16강행 놓고 '진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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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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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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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18일 새벽 4시, A조 조별 리그 2차전···승리팀 '승점 6점' 사실상 16강행 '확정'

지난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린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지난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린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통산 6회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가 A조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진검 승부를 펼친다.

브라질(FIFA랭킹 3위)과 멕시코(FIFA랭킹 20위)는 1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 리그 2차전을 치른다. 역대 전적은 38전 22승 6무 10패로 브라질이 앞서 있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조별 리그 1차전에서 각각 크로아티아와 카메룬을 꺾으며 1승씩을 거둔 상태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승점 6점을 확보하며 19일 열리는 카메룬과 크로아티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사실상 16강행을 확정하게 된다.

만약 브라질과 멕시코가 무승부를 거두고 크로아티아와 카메룬 경기에서 승패가 갈릴 경우 승점 4점인 팀이 2팀, 승점 3점 1팀으로 16강 진출팀이 마지막 3차전에 가서야 정해지는 혼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

브라질은 이번에도 네이마르(22·FC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헐크(28·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프레드(31·플루미넨세) 등의 막강한 공격라인을 앞세워 멕시코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24·비야 레알) 등 공격진도 매섭다.

한편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기에서는 '오심' 발생 여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조별 리그 1차전에서 브라질은 오심으로 웃었던 반면 멕시코는 오심에 울 뻔 했다.

개막전에서 일본인 니시무라 주심의 판단 미스로 페널티킥을 얻었던 브라질은 동점골을 터트린 뒤 기세를 몰아 역전에 성공해 승점 3점을 챙겼다. 하지만 멕시코는 도스 산토스가 카메룬전에서 두번이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심으로 인해 노골 판정을 받아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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