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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색다른 추억, 신개념 숙박시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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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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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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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평소 누릴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 새로운 만남을 꿈꾸며 설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마음은 우리나라를 여행하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닐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 1300만 시대를 맞은 올해, 과연 이들을 맞을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사진제공=공간이노베이션
사진제공=공간이노베이션
여행이 즐겁고 신나는 추억으로 남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여부는 어떠한 숙박시설을 선택하는가에 크게 달려 있다. 단순히 짐을 풀고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서 현지인, 다른 여행객들과의 접점이자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신개념 숙박시설이 등장하면서 최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4게스트하우스(www.24guesthouse.co.kr)는 동대문 롯데피트인 9층에 자리한 KT-Klive K-pop 홀로그램 콘서트 공연장과 제휴를 맺고 게스트하우스 30곳 전 지점에 20% 할인 리플릿을 비치해 게스트하우스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K-pop 홀로그램 콘서트는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고해상도 미디어 연출 기술력으로 K-Pop에 관심 있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6일에는 24게스트하우스 고객을 위해 2시 공연에 한하여 게릴라 무료 초대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게릴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4게스트하우스에는 공간을 공유하는 사랑방 같은 공간인 커뮤니티룸이 있다.
게스트하우스 숙박시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이러한 공간을 공유하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 현대인은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스마트폰 안에 갇힌 현실 속에 살고 있다 보니 이러한 커뮤니티 공간은 아침을 함께 먹는 공간으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듣고, 나누는 공간으로, 여행지에서의 낯선 긴장감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써 트렌드를 넘어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이제 여행을 통해서라도 사람을 직접 만나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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