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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계열사 지분율 80%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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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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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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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③계열회사간 출자현황 및 변동내역

이랜드 계열사 지분율 80%로 가장 높아
국내 63개 대기업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는 집단(40개)의 계열회사 지분율이 48.3%로 조사됐다. 지난해(48.1%, 43개집단)보다 0.2%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2014년 대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 중 계열회사 지분율이 가장 높은 집단은 이랜드(78.8%)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68%)과 세아(67.3%)가 뒤를 이었다. 계열회사 지분율이 낮은 집단은 한국타이어(21.4%)와 KCC(27.4%), 금호아시아나(32.8%) 순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지정된 총수가 있는 집단(39개)의 경우 계열회사 지분율이 48.3%로 지난해(48.2%)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계열회사 지분율이 지난해보다 많이 증가한 집단은 한라(11.8%포인트)와 신세계(4.9%포인트), 태영(4.6%포인트)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계열사 유상증자 참여와 계열사 지분율이 높은 회사의 신규 편입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계열회사 지분율이 지난해보다 많이 감소한 집단은 KCC(12.5%포인트 ↓)와 두산(8.4%포인트 ↓), 영풍(7.3%포인트 ↓)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지분율이 높은 회사의 무상감자 또는 합병·계열제외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지정 집단(1개)의 계열회사 지분율은 57.7%로, 연속 지정집단(48.3%)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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