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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날씨] 찌는 무더위…제주·남부엔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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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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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32도…기상청 "여름철 건강관리 유의해야"

(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절기상 소서인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분수를 찾은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무더위는 점차 더 강해질 것이라고 예보하며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01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절기상 소서인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분수를 찾은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무더위는 점차 더 강해질 것이라고 예보하며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2014.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수요일인 16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에는 30~80mm의 비가, 남해안에는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의 경우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21~32도, 최대강수확률 20%
-서해 5도 : 20~26도, 최대강수확률 60%
-강원영서 : 19~32도, 최대강수확률 30%
-강원영동 : 16~31도, 최대강수확률 30%
-충청북도 : 20~32도, 최대강수확률 20%
-충청남도 : 21~31도, 최대강수확률 20%
-경상북도 : 17~32도, 최대강수확률 60%
-경상남도 : 21~28도, 최대강수확률 80%
-울릉독도 : 22~26도, 최대강수확률 60%
-전라북도 : 20~30도, 최대강수확률 60%
-전라남도 : 20~29도, 최대강수확률 80%
-제주도 : 22~26도, 최대강수확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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