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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주민 시신 1구 판문점 통해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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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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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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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북한군 유해 송환식에서 북한군 관계자들이 지난 7월 호우로 유실된 북한군 유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9.11/뉴스1
11일 오전 판문점에서 열린 북한군 유해 송환식에서 북한군 관계자들이 지난 7월 호우로 유실된 북한군 유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9.11/뉴스1
통일부는 북한에서 발견된 남측 주민 시신 1구가 30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우리 측으로 인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처럼 밝히고 "인수 받은 사체는 관계기관에서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지난 29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황해남도 옹진군 대기리 앞바다에서 남측 주민 사체 1구를 발견했으며 이를 30일 판문점을 통해 인도하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

이 시신과 함께 발견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의 인적 사항으로 신원을 확인해본 결과 이 시신은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으로 밝혀졌다.

박 부대변인은 "이런 일이 간간이 있었다"면서 "우리 측의 사체가 떠내려가기도 하고, 북측에서 내려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상호가 이렇게 사체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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