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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개장]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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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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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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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14일 약보합세로 개장한 뒤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을 넓히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9시 4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밀린 2216.437을, 선전종합지수는 0.27% 내린 1191.556을 가리키고 있다.

중국의 주택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하락세를 띠고 있다. 루상 부동산이 3.41%, 젬델이 1.62%, 폴리 부동산 그룹이 0.52% 떨어졌다.

중국의 지난달 주택매매 규모는 4242억위안으로 전월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또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선전시의 도시계획·토지·자원 위원회는 전날 마이크로블로그를 통해 주택 매입 제한을 유지할 것이며 안정적이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발전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현지 매체를 통해 선전시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증시가 연초 대비 주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도 나오고 있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홍콩 증시 항셍지수는 0.08% 하락한 2만4870.90을, 대만 가권지수는 0.39% 오른 9267.1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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