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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교황 배출한 예수회,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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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담 기자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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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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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한] 프란치스코 교황, 16일 예수회가 설립한 서강대학교 깜짝 방문

16일 저녁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강대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사진제공=서강대학교
16일 저녁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강대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사진제공=서강대학교
예수회 출신 첫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저녁 예수회 재단이 설립한 서강대를 깜짝 방문했다.

56년 간 예수회에 몸담아온 교황은 이날 서강대 사제관을 찾아 예수회 소속 사제들을 만나 한국관구 예수회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예수회는 1534년 8월 15일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의 작은 성당에서 처음 태동한 종파다. 스페인 출신의 이그나시오 로욜라가 창립을 주도했으며 청빈과 정결, 순명을 3대 목표로 두고 있다.

예수회는 설립 6년 만인 1540년 교황 바오로 3세로부터 수도회로 공식 인정받아 가톨릭교회에 정식으로 편입됐다.

예수회는 설립 초기부터 '모든 곳에 하나님에 대한 훌륭한 봉사와 인류구제를 위해서 희망이 존재하는 세계의 어디에도 거주한다'는 것을 모토로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데 힘썼다. 외적인 형식보다 영적인 내면을 중시해 기존 수도생활 양식이 아닌 자유로운 복장으로 활동했다.

예수회는 아시아, 중남미 등 개신교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에서 활발한 해외선교 활동을 벌였다. 특히 전세계 교육 사업에 관심을 두면서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을 쏟았다.

예수회는 1955년 한국에 첫 지부를 출범시킨 뒤 1960년 서강대를 설립해 인재들을 길러냈다. 예수회 한국 관구는 서강대와 서강대 신학대학원, 성 이냐시오 야학 등에서 교육 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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