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AS로마, 첼시에 토레스 영입 문의..트레이드 가능성↑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8.21 17: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첼시에서 입지가 줄어든 토레스. /사진 AFPBBNews=뉴스1
첼시에서 입지가 줄어든 토레스. /사진 AFPBBNews=뉴스1
AS로마가 첼시에 페르난도 토레스(30, 첼시) 이적에 대해 문의했다는 영국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하여 다수 매체들은 21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가 토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마는 첼시에 토레스 이적가능 여부를 문의한 상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마는 토레스 영입을 위해 마티아 데스트로(23)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세울 계획이다. 첼시도 AS로마의 제안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영국 매체들은 "첼시가 AS로마 공격수 데스트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토레스는 올 시즌 이적이 유력하다. 토레스는 지난 2011년 1월 리버풀을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당시 첼시가 지불한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848억 60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토레스는 매 시즌 기대이하의 모습으로 비난에 시달렸다. 토레스가 세 시즌 반 동안 첼시 소속으로 기록한 리그 득점은 20골(110경기)에 불과하다.

토레스는 올 여름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와 디디에 드로그바를 영입하며 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코스타를 제 1의 공격옵션으로 활용하고 있다. 더 이상 첼시에서 토레스의 자리는 없어 보인다.

한편 토레스의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되고 있는 데스트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유망한 공격수다. 데스트로는 지난 2012년 여름 AS로마 입단 이후 현재까지 41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데스트로는 이탈리아 대표로서도 5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은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전자.LG화학 배당 늘리는데…'배당금 0' 신뢰 깬 기업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