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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부모님과 함께 예뻐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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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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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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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 추석 연휴 등 연휴기간이 긴 때가 오면 부모님과 함께 성형외과를 찾는 자녀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와 달리 20-30대 젊은 층 못지 않게 중,장년층 역시 미용성형에 대해 적극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에 자녀들은 긴 연휴 기간을 이용해 자신의 미모에 투자를 하고 부모님께는 용돈 같은걸 드리는 대신 효도성형을 선물한다.

BK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사진제공=BK성형외과
BK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사진제공=BK성형외과
BK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은 “같은 눈 성형이라고 해도 부모와 자녀의 눈꺼풀 두께나 지방의 양, 탄력의 정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술방법 역시 달라진다. 자녀의 연령대에 해당하는 20대들은 주로 수술한 티가 나지 않으면서 눈을 더욱 크고 또렷하게 해주는 눈 성형인 쌍꺼풀 수술, 앞트임, 뒤트임, 눈꼬리 내리기, 눈매교정 등의 수술을, 40대~50대 이상의 부모님 세대의 경우 처지고 늘어진 눈가를 개선해주는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쌍꺼풀 수술의 경우 하나의 매듭을 이용해 쌍꺼풀 라인을 따라 눈꺼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와 눈 뜨는 근육을 연결시켜주는 BK매몰법(단매듭연속매몰법)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BK성형외과에서 개발하고 보급한 BK매몰법은 기존의 매몰법이 3회 정도 집어주는 것에 비해 그 이상으로 묶어주기 때문에 잦은 자극에도 풀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흉터가 거의 없어 감쪽같이 쌍꺼풀이 만들어 진다. 쌍꺼풀 수술은 하고 싶지만 절개하는 방법이 부담스럽거나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는 경우 적합하다.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나 눈꼬리가 처지게 되는데 이는 피곤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 또한, 눈꺼풀이 처져 시야가 가려지면 시력도 떨어지고 눈을 치켜 뜨는 버릇이 생겨 이마에 주름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럴 때 처진 조직을 절제하고 필요에 따라 지방을 없애주는 상안검 성형을 해주면 답답했던 시야가 확보될 뿐만 아니라 눈 주위에 주름도 개선돼 피부 짓무름 역시 사라지게 된다.

눈 밑의 지방과 피부가 처져 다크써클이 생기고 고집이 세 보여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하안검 성형이 적합하다. 피부 처짐의 정도에 따라 늘어진 피부와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한 후 남은 지방을 재배치하거나 불필요한 지방만을 제거한 후 남은 지방을 재배치한다. 이 두 수술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도 해소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권유할 만 하다.

부모와 자녀 모두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성형수술에는 줄기세포 지방이식이 있다. 줄기세포 지방이식은 허벅지, 엉덩이, 배 등과 같이 군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순수지방과 줄기세포를 추출한 후 푹 패인 볼이나 밋밋한 이마 등 볼륨이 필요한 곳에 함께 주입하는 수술을 말한다.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 입체적인 느낌이 들도록 시술하기 때문에 동안으로의 변신이 가능하며 시각적으로 얼굴이 작고 갸름해지는 효과가 있다.

BK성형외과의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지방이식의 경우 줄기세포 치료제 회사인 메디포스트㈜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이전 받아 줄기세포를 분리, 보관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노하우와 시술 경험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가 안전하게 지방을 이식하기 때문에 수술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김병건 원장은 “부모님과 함께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부모님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술 전 반드시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혈압 등의 기본적인 건강상태는 어떤지에 대해 담당 의사에게 설명해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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