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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독 中企, 수출·기술교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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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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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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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은 국내기업들과 아시아권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제공=산업단지공단
산단공은 국내기업들과 아시아권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제공=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16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기업들과 아시아권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중국·독일 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 기업들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기업들의 재도약을 위해선 해외 진출과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교류가 필요하다는 판단, 해외 기관들과 협력해 수출 마케팅과 해외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산단공은 그동안 중국 횃불첨단기술산업발전센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경제개발공사와 교류협력을 맺었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주관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77개사가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중국 등 아시아 9개국 46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중국·독일 3개국 클러스터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함께 한 기술교류회에서는 다양한 기술을 서로 공유했다. 독일 NRW주의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중국의 연구·개발(R&D) 지원 클러스터 정책, 한국의 산·학 협력 동향에 대한 주제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정책이 소개됐다.

한국·중국·독일을 대표해 나라엠엔디, 금성사공업기술유한공사, 에보닉 등이 그린금형, 정밀전자부품, 폴리머소재 등의 산업 분야 응용을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한·중·독 개별 기업간 기술상담회에서는 공동 개발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해 기술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국·독일 참가기관과 기업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에 걸쳐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반월시화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등을 시찰하며 산업단지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입주기업과 만났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독일과 중국의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단공은 수출마케팅과 글로벌 교류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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