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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국군모범용사 내외 초청행사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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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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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랑재로 국군모범용사 내외 120명 초청해 격려행사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국회의장실 제공)© News1
정의화 국회의장(국회의장실 제공)© News1
정의화 국회의장은 22일 국군모범용사 내외 120명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가졌다. 현역 부사관 중 모범적인 임무수행을 해온 용사를 격려하고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하는 차원에서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67만 대군 속에서도 모범용사에 선정돼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행사에 모범용사 내외가 참석하고 있는 점을 상기하며 "여러 부대를 돌아다니며 함께 고생하시는 내외분의 내조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특수사령부 이준근 원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인원들이 마음 편히 국회를 둘러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병영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격려사를 마친 후 120명의 모범용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약 30분간 간담과 다과를 나눈 후 행사를 마무리 했다.

국방부는 1963년 이래 매년 훈련·근무성적 우수자, 함상과 전방 격오지 근무자, 대민봉사 공적이 많은 부사관들 중 60명을 국군모범용사로 선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의장 비롯 황진하 국방위원장, 김성찬·윤후덕 국방위원회 간사, 박형준 사무총장,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최형두 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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