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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與 최고위 첫 참석…혁신위원 추가 인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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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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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유기림 기자 =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군현 사무총장과 함께 진봉상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접견한 뒤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4.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군현 사무총장과 함께 진봉상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을 접견한 뒤 취재진을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4.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위원장에 임명된 뒤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혁신위원 추가 인선안을 보고한다.

김문수 위원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최고위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최고위에서 통과되면 추가인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위원장에 임명된 뒤 과거 당의 혁신 관련 기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의원 등의 혁신위 참여를 추진해왔다.

김 위원장은 이들과 함께 외부위원에 문진국 전 한국노총 위원장, 소설가 복거일씨, 서경교 한국외대 교수, 김영용 전남대 교수 등을 함께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친박(親박근혜)계를 중심으로 혁신위 구성이 비박(非박근혜)계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어 이날 혁신위원 추가 인선안의 최고위 의결 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새누리당은 당내 혁신위 위원으로 재선의 김영우?김용태?조해진?황영철 의원, 초선인 강석훈?민병주?민현주?서용교?하태경 의원, 안형환 전 의원 등 10명을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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