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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 최고수 가리자"‥제22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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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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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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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능 최고수 가리자"‥제22회 건설기능경기대회 개최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2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26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이하 건단련)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4개 직종 총 28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가했다. 여성 근로자도 도장, 방수, 실내건축, 전산응용토목, 조경, 측량 분야 등 6개 직종에 총 28명이 출전했다.

대회 출전 최고령자와 최연소자는 건축배관 분야에 출전한 김성삼씨(68)와 김경헌씨(19)로 기록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방수 분야에 출전한 이복길씨(60)는 최다 자격증 보유자로 눈길을 끌었다. 이씨가 보유한 기능사 자격증은 방수, 거푸집, 건축도장 등 무려 14개에 달했다.

대회 입상자(1∼3위 84명)에게는 상금(1위 200만원)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및 산업연수 등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각 직종별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2·3위에게는 건단련 회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다.

건단련 관계자는 "건설 기능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숙련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 기능인력을 육성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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