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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손연재, 한국 리듬체조 역사에 남긴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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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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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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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금메달·단체전 은메달·멀티메달 등 한국 리듬체조 역사 새로 작성

'체조요정' 손연재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 및 단체종합결승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br>
'체조요정' 손연재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 및 단체종합결승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br>
손연재가 2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작성하게 됐다.

손연재는 앞서 2010년 광저우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리듬체조에 사상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메달을 안겨줬다. 손연재는 그로부터 4년 후인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개인전 메달 기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손연재는 또 전날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 결선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 획득을 주도했다. 한국의 이전까지 단체전에서의 최고 성적은 1998년 방콕 및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의 동메달 획득이었다.

손연재는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및 단체전 은메달 등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멀티메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손연재는 결국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 △멀티메달 등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이 됐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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