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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1기, 강호 코스타리카와 격돌 '또 무실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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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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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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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골키퍼 김진현이 선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1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골키퍼 김진현이 선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격돌한다. 뛰어난 조직력으로 무장한 코스타리카를 대표팀이 막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돌풍의 주역이다.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와 배정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 1위로 8강에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로 60위인 파라과이보다 훨씬 높다.

코스타리카는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이는 팀이다. 공격력이 약했던 파라과이와 달리 코스타리카에는 브라이언 루이스(풀럼), 조엘 캠벨(올림피아코스) 등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코스타리카 대표팀에는 월드컵 돌풍의 주역들이 다수 포함돼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파라과이 공격진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수비 라인은 불안했다. 파라과이의 후반 파상공세에 한국 수비진은 위기에 처했다. 골키퍼 김진현의 선방이 아니면 골을 허용할 위기가 몇 차례 있었다.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수비 조직력을 다듬는 것이다. 그는 "공격이 강한 팀은 승리를 할 수 있지만 수비가 강한 팀은 우승을 할 수 있다"며 수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0월 A매치 기간에 소집한 23명을 모두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파라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한 이동국, 손흥민 등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김승대, 박주호, 김승규 등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의 주역들도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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