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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최대 규모 역삼도시개발 29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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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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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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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경제 주거 복합지구로 개발, 2017년 말 준공 목표

용인 최대 규모 역삼도시개발 29일 첫 삽
용인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이 29일 오후 용인시청 앞 대현프라자 후면 주차장에서 첫 삽을 떴다.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은 기흥·수지지역에 비해 낙후된 용인 처인지역에 대규모 상업·경제·주거지구 개발을 본격 시작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서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우선 69만2140㎡의 개발면적에서 용인시 역대 개발사업들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아파트 등 주택 5292가구(1만4818명)를 수용하는 주거시설과 오피스텔, 호텔, 상가 등 상업·업무시설이 복합된 곳으로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문화복지행정타운 중심으로 중심상업용지 38만6117㎡와 공공시설용지 30만6023㎡로 구성되며, 경전철 역세권 상업용지, 경전철 역사 연계 환승주차장, 주상복합용지, 업무용지 등이 계획됐다.

또 사업 대상지 안팎으로 북측 석성산 임야와 남측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남북방향 녹지벨트, 금학천 연계 수변공원 등 동서방향 수변축 녹지공간 등 녹색생태 네트워크도 만들어진다.

용인시는 민선6기 투자활성화 종합대책의 하나로 이 사업을 적극 활용해 투자 유치와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적극 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업지구 내 용인경전철과 국도42호선을 연계한 교통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지역·행정·교육·문화·관광·주거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동서 균형발전 핵심축으로 작용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환지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시행 대행사는 (주)다우아이엔씨, 시공사는 (주)파라다이스 글로벌이 맡는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역삼지구 사업 추진과 더불어 용인시의 오랜 난제인 동서 불균형 해결과 98만 시민의 삶의 질이 다함께 높아지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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