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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 바라기' 코일 감독 "이청용, 어디라도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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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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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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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사진=볼턴 공식페이스북
이청용. /사진=볼턴 공식페이스북
오웬 코일 전 볼턴 원더러스 감독이 이청용(26, 볼턴)을 극찬했다.

코일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볼턴 지역지인 볼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청용은 어느 나라, 어떤 팀으로라도 이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일 감독은 볼턴 감독직을 역임하던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이청용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냈었다.

이청용은 지난 10/11시즌 컵 대회 포함 총 36경기에 출전해 4골 8도움을 기록했다. 11/12시즌에는 정강이 골절 부상으로 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다음 시즌 44경기 5골 7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코일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었다.

약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청용에 대한 코일 감독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의 기량은 정말 뛰어나다. 그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훌륭한 축구지능을 보유한 선수"라고 말했다.

이청용은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다소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올 시즌 이청용은 리그 11경기에 나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일 닐 레논 볼턴 신임 감독도 "이청용은 급이 다른 선수"라며 높은 평가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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