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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플랜트전' 12일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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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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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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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가 오는 12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벡스코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가 오는 12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벡스코
국내 최대 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인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Offshore Korea 2014)'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해양 플랜트 구조물, 장비, 기자재, 엔지니어링 등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 502개사 1310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중공업 (81,700원 상승1100 1.4%), 삼성중공업 (5,200원 보합0 0.0%), 대우조선해양 (22,850원 상승50 -0.2%) 등 대형 플랜트 3사의 특별 후원 속에 ▲전시회 ▲코트라 수출상담회 ▲기술 컨퍼런스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코트라는 13일부터 이틀간 해외 대형 바이어 100여 개사를 초청해 1대1 상담, 현장·직접 상담 등 수출상담회를 벌이는 'Global Offshore & Marine Plaza (GOMP 2014)'를 개최한다.

코트라는 이번 OMP 상담회를 위해 해외 122개 무역관을 동원해 테크닙(Technip), 글라스코(GASCO), 플루어, 미쓰비시 중공업 등 글로벌 바이어가 대거 참여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중동 주요 에이전트 담당자가 소개하는 '중동 주요 발주처 벤더등록 설명회'도 13일 함께 개최한다.

특히 전시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 오일메이저의 간판급 회사 관계자가 이번 개막식에 참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의 Datuk Mohd Anuar Taib 부사장과 인도네시아 Pertamina Iceu Cahyani Harkomoyo 부사장, 쉘 코리아의 David Cummins 한국 구매담당 부사장이 전시장을 찾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기술 콘퍼런스에서는 해양플랜트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셰일가스가 해양플랜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알라파발의 기술세미나, 홍콩국제중재센터의 해양플랜트 계약 관련법 세미나, 주한유럽상공회의소의 유럽 해양플랜트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벡스코 관계자는 "앞으로 동북아시아 최고의 국제 해양플랜트 전문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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